인사말

안녕하세요
유원골프재단 이사장 김영찬입니다.
국내 골프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골프 인재 육성과
올바른 골프 생태계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998년 US여자오픈 때 박세리의 맨발 샷은 외환위기로 고통받던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으며,
2009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침몰시킨 아시아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 PGA 대회에서 8승을 거둔 최경주,
LPGA 투어에서 63년 만에 메이저대회 3연승을 올리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거머쥔 박인비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를 배출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골프 인재들을 발굴 및 육성하여 국내 골프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골프 인재 육성과
올바른 골프 생태계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유원골프재단을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프로 골프 선수, 차세대 골프 지도자 및 코치, 골프 스포츠 과학자와 골프 산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의 주역이 되고 골프 스포츠 선진강국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저희 유원골프재단의 한 걸음 한 걸음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